대망의 제4탄! 75mm 포트레이트 렌즈의 첫 등장!
시루이는 이제 24mm, 35mm, 50mm 렌즈를 출시하며 영화 제작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망의 네 번째인 75mm/F1.8 1.33X 애너모픽 렌즈가 마침내 출시되었으며 지금까지 시루이
APS-C 애너모픽 렌즈는 모두 영화적인 세계를 만들기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관된 와이드스크린
이미 판매한 3개의 렌즈와 일치하고 수평 시야를 1.33배 압축하여 2.4:1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 하는 것입니다.
넓은 시야각으로 영화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포트레이트의 초점거리에서 주역의 기시감
1.33배의 수평변형 때문에 aps-c에서 75mm 초점은 85 mm초점과 같은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골든 포트레이트의 초점거리입니다. 이 초점거리에서는 명백한 원근감의 변형이 없고 사람의 눈에
가까운 포트레이트 이미징으로 사실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와이드 스케일의 영화의 질감에 가세해, 사람이 영화의 주인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피사계 심도 효과
렌즈는 프레임에 피사체를 채우고 배경을 초점이 맞지 않게 던지는 데 능숙합니다.
또한, 선명하고 고화질 영상이 미묘한 감정을 묘사하는 데 기여합니다.

독특한 시각
75mm렌즈는 혼란스러운 장면에서 간과된 디테일을 멀리서 제시할 수
있고 영화 해석에 신선하고 독특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컴팩트한 공간 압축
렌즈에 의해 생성된 공간 압축은 배경과 피사체 사이의 거리를 좁혀서 피사체를
강조하면서 배경을 증폭시켜 콤팩트하면서도 풍부한 효과를 전달합니다.

뛰어난 영화 질감
이 초점 거리에서의 화상은 크게 변형하지 않고, 수평 방향의 푸른 플레어는 자연스럽고
흐림은 보다 타원형이 되어, 뛰어난 피사계 심도를 더하고 보다 잘 피사체를 두드러집니다.

F1.8 조리개
부드러운 조리개 링을 돌려가며 이미지의 전체 밝기, 선명도를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향상된 셔터 속도는 저광 촬영과 스냅 촬영에도 유리하며 부담없이 영화의 포스터와 같은 작품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종류의 마운트
대부분의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섯가지 마운트 옵션을 제공합니다.
M4/3, 소니 E, 후지 X, 니콘 Z , 캐논 EF-M 마운트이며, 보유하고 계신 기종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75mm 애너모픽 렌즈는 다른 렌즈와 같은 디자인을 가지며, 항공용 알루미늄 합금 소재와 독일
쇼트(Schott)사의 유리를 활용하였습니다. 렌즈 중 가장 긴 초점으로는 주체가 클로즈업되고 정서가 느껴지는 장면을 풍부하게 담아
24mm, 35mm, 50mm 등 3개의 초점 세트와 함께 영화를 완성시킵니다.